Principality of Sealand

우리나라는 1967년에 주권 공국으로 설립되었습니다.

1967년 씨랜드는 영국 동쪽 해안에서 7마일 떨어진 군사 요새에 주권 공국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씨랜드의 역사와 모험은 무장 침략 시도, 법적 전투를 벌이기, 쿠데타에 대응하기 및 자연재해를 견디면서도 끈질게 독립을 유지하는 것으로 정의되었습니다. 이러한 정신에서 우리의 국가 모토가 탄생했습니다: ‘E Mare Libertas’ (바다로부터의 자유). 독립 선언 시, 창립한 베이츠 가족은 씨랜드 국기를 들어 올렸고, 그 아래에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자유와 정의를 맹세했습니다. 이후 씨랜드는 독립 국가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창출했습니다: 기능하는 정부, 여권, 상주 인구, 헌법, 통화, 우표 및 우리의 주권을 방어할 수단. 오늘날, 베이츠 가족은 우리의 작은 국가를 세습적인 왕실 통치자로서 다스립니다. 우리의 모험에 참여하고 귀족의 칭호를 획득하세요.
앞으로 나아가세요. 국기를 세우세요. 파도를 일으키세요!